수술을 받고 며칠이 지났는데 허벅지 안쪽 멍이 처음보다 넓게 번졌습니다. 종아리 한쪽은 남의 살처럼 저릿합니다. 이대로 두고 볼지, 수술한 곳에 다시 갈지 정하지 못했습니다.
핵심 정리
- 하지정맥류 수술 부작용은 받은 방법마다 다릅니다.
- 두렁정맥을 빼내는 수술 뒤에는 멍이 심하게 생길 수 있습니다.
- 레이저 · 고주파 치료 뒤에는 통증이나 감각이상이 있을 수 있습니다.
- 한쪽 다리가 붓거나 아프면 기다리지 않고 빨리 진료받습니다.
치료 방법은 무엇이 있나요?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하지정맥류 치료를 크게 넷으로 나눕니다. 압박 스타킹, 경화요법, 수술, 레이저 · 고주파를 이용한 정맥 내 치료입니다.
경화요법은 정맥류에 경화제를 주사해 막는 치료입니다. 두렁정맥은 다리 피부 아래 정맥 중 가장 굵은 정맥입니다.
방법을 고를 때는 판막이 제 일을 하는지, 정맥류가 어디에 퍼졌는지 봅니다. 피부 변화 같은 합병증이 있는지도 봅니다. 포털은 이를 두고 의료진과 충분히 상의하라고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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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은 설명을 다시 보려면 수술동의서에 서명했다면, 무엇을 봐야 할까를 봅니다.
수술 뒤 멍 · 저림이 생기나요?
두렁정맥 제거술은 정맥을 빼낸 자리에 피가 번져 멍이 심하게 들 수 있습니다. 포털은 통증과 신경 손상, 흉터도 이 수술 뒤에 올 수 있다고 적습니다.
레이저 · 고주파 치료는 열로 정맥을 막습니다. 이 열이 둘레 조직에 닿으면 감각신경이 상할 수 있습니다. 포털은 그때 통증이나 감각이상이 있을 수 있다고 적습니다. 드물게 막힌 정맥이 띠 모양으로 남고, 덜 막히면 시술을 더 받기도 합니다.
저림이 이어지면 참고 넘기지 않고, 다음 진료 때 수술한 곳에 그대로 전합니다.
주사 치료 뒤 자국이 남나요?
포털은 경화요법으로 심각한 합병증이 생기는 일은 매우 드물다고 적습니다.
가장 흔히 남는 것은 정맥류 자리의 갈색 자국, 곧 색소 침착입니다. 주사 자리 멍은 대개 몇 주 안에 사라집니다. 포털은 색소 침착도 수개월에서 길게는 일년에 걸쳐 사라진다고 적습니다.
주사한 둘레에 실핏줄이 늘기도 합니다. 주사를 더 맞거나 스타킹을 신으면 나아질 수 있습니다. 드물게는 피부가 괴사해 흉터가 영구히 남을 수 있습니다.
한쪽 다리가 붓고 아프다면?
레이저 · 고주파 치료 뒤에는 심부정맥 혈전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다리 깊은 곳 정맥이 혈전으로 막히는 병입니다. 이 혈전이 폐 혈관을 막으면 폐색전증이 됩니다. 포털은 이를 매우 위급할 수 있는 일로 적습니다.
며칠에서 몇 주에 걸쳐 한쪽 다리가 붓거나 아프면 빨리 진료받습니다. 받은 방법과 상관없습니다. 숨이 갑자기 차거나 정신을 잃는 일이 겹치면 바로 병원으로 갑니다.
압박 스타킹과 일찍 걷기는 혈전증을 막는 데 쓰입니다. 수술한 곳이 일러 준 기간과 방법대로 이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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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법령 · 지침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하지정맥류2026. 6. 1. 업데이트 · 치료 · 진단 및 검사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심부 정맥 혈전증2026. 7. 28. 업데이트 · 증상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별 사건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