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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막이식을 받은 눈, 수술 뒤 무엇을 살피나

김은정 변호사법무법인 CNE 김은정 의료전문변호사작성 검토

각막이식을 받고 몇 달은 잘 보였습니다. 그런데 오늘 아침부터 수술한 눈이 빨갛고 불빛이 유난히 눈부십니다. 이게 거부반응인지, 오늘 안과에 가야 하는지 마음이 급해집니다.

핵심 정리

  • 각막이식 뒤에는 수술 부위 감염, 녹내장, 난시, 이식거부반응이 생길 수 있습니다.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알맞고 빠른 치료로 회복되는 경우가 많다고 적었습니다.
  • 그중 거부반응은 수술 뒤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올 수 있습니다.

각막이식은 어떤 수술인가요?

각막은 눈 맨 앞의 투명한 막입니다. 다섯 층 가운데 맨 바깥 상피층 말고는 다치면 다시 자라지 않습니다. 그 자리가 뿌옇게 흐려지는 것을 각막혼탁이라고 합니다.

약이나 레이저로 치료하기 어려운 혼탁도 있습니다. 그때는 흐려진 각막을 떼어 내고 기증받은 각막을 옮겨 붙입니다. 이것이 각막이식입니다.

포털은 방법을 둘로 나눕니다. 다섯 층을 모두 바꾸는 전체층각막이식, 일부 층만 바꾸는 층판각막이식입니다. 층판각막이식은 옮기는 조직과 봉합을 줄여 거부반응 · 난시를 덜 수 있습니다. 그 대신 수술 방법이 어렵다고 포털은 적습니다.

수술 뒤 생길 수 있는 것은?

포털이 꼽은 합병증, 곧 수술 뒤 따라올 수 있는 문제는 넷입니다. 수술 부위 감염, 녹내장, 난시, 이식거부반응입니다.

각막이식 부작용으로 포털이 꼽은 수술 뒤 생길 수 있는 것 넷. 각막염·안내염을 함께 적은 수술 부위 감염, 녹내장, 봉합사 뽑을 때 살피는 난시, 오랜 뒤에도 올 수 있는 이식거부반응입니다.
표로 보기
무엇포털이 함께 적은 것
수술 부위 감염각막염 · 안내염
녹내장이름만 적음
난시봉합사 뽑을 때 살핌
이식거부반응오랜 뒤에도 올 수 있음

눈이 빨개지고 눈부시다면?

이식거부반응은 옮겨 붙인 각막 조직에 대한 거부반응입니다. 포털은 이 반응이 수술 뒤 오랜 시간이 지나서도 생길 수 있다고 적었습니다. 이식이 실패하는 가장 흔한 원인도 이 반응입니다.

신호는 셋입니다. 갑자기 시력이 떨어지고, 눈이 빨개지고, 불빛에 눈부십니다. 이런 증상이 생기면 빨리 안과에서 검사를 받으라고 포털은 적습니다.

시기를 놓치면 각막이 회복되지 못하고 혼탁과 부종이 다시 생깁니다. 거부반응은 초기에 강하게 치료하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수술 뒤 어떻게 지내나요?

입원은 대개 5일 전후입니다. 퇴원한 뒤에도 수주에서 수개월 간격으로 1년 이상 통원 치료를 받습니다.

각막은 상처가 더디게 아뭅니다. 그래서 퇴원하고 수개월 뒤, 난시를 살피며 봉합사를 차례로 뽑습니다. 봉합사는 기증 각막을 고정한 수술용 실입니다.

수술 뒤 약 한 달은 심한 운동이나 육체노동을 삼갑니다. 회복하는 동안 항생제와 스테로이드 안약을 넣습니다. 옮겨 붙인 각막은 원래 각막처럼 단단히 붙지 않습니다. 작은 충격에도 이음새가 벌어질 수 있어, 수술한 눈은 다치지 않게 조심합니다.

수술 뒤 시력과 다시 이식

이식이 잘 되어도 굴절이상으로 맨눈 시력이 떨어질 수 있습니다. 안경이나 콘택트렌즈 등으로 바로잡을 수 있습니다. 결과는 수술 전 원인 질환에 따라 차이가 많이 난다고 포털은 적습니다. 거부반응 등으로 각막이 다시 흐려지면 다른 기증 각막으로 재수술할 수 있습니다.

거부반응 신호가 보이면 바로 수술한 안과에 연락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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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법령 · 지침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각막이식2026. 5. 28. 업데이트 · 치료 방법 · 치료 후 관리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별 사건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