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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약을 먹다가 간 수치가 높다는 말을 들었다면

김은정 변호사법무법인 CNE 김은정 의료전문변호사작성 검토

한 달쯤 한약을 먹던 중에 건강검진을 받았습니다. 결과지에 간 수치가 높다고 나왔습니다. 먹던 한약과 관련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이어 먹어도 되는지, 어디에 먼저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

핵심 정리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은 약물, 건강보조제, 화학물질 등으로 생기는 간 손상을 독성 간 손상이라고 합니다.
  • 우리나라에서 보고된 원인으로는 약물, 한약, 건강보조제, 민간요법을 듭니다.
  • 증상이 없는 때가 많고, 가려낼 때는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한 달 사이에 먹은 것이 가장 중요합니다.

한약으로도 간이 상할 수 있나요?

포털이 적은 우리나라의 원인은 약물, 한약, 건강보조제, 민간요법 넷입니다. 자주하는 질문에도 비슷한 물음이 둘 나란히 있습니다.

답은 같습니다. 의사가 처방하는 약도, 한의사가 처방하는 한약도 간 손상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간 손상은 두 갈래로 나눠 봅니다. 독소의 양이 많아지면 누구에게나 생기는 것이 직접 독소형입니다. 같은 것을 먹어도 특정한 사람에게만 생기는 것은 과민 반응형입니다. 과민 반응형은 사람마다 다르고, 생기기까지 며칠에서 몇 달이 걸리기도 합니다.

어떤 신호가 있나요?

독성 간 손상은 증상이 없는 때가 많다고 포털은 적습니다. 있어도 피로감, 식욕부진처럼 간만의 증상이 아닌 때가 많습니다.

주요 증상은 메스꺼움, 구토, 식욕부진, 피곤함입니다. 황달과 오른쪽 윗배 통증도 들어갑니다. 드물게 피부 발진이나 관절통, 열이 함께 나기도 합니다.

간 손상이 심하면 아래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포털은 적었습니다. 이때는 곧바로 응급 조치가 필요합니다.

바로 응급실로 갈 신호
  • 눈이나 피부가 노랗게 될 때(황달)
  • 배에 물이 차 불러 올 때(복수)
  • 의식이 흐려지거나 달라질 때(간성 뇌증)

무엇으로 가려내나요?

독성 간 손상에만 해당하는 진단 지표는 따로 없다고 포털은 적습니다. 그래서 다른 원인을 철저히 가려낸 뒤에야 진단합니다. 먹은 것, 증상, 검사 결과를 함께 봅니다. 의심되는 것을 끊은 뒤 나아지는 정도도 봅니다.

검사는 혈액으로 하는 간기능검사가 가장 널리 쓰입니다. AST, ALT 같은 항목이 여기에 들어갑니다. 한 항목을 한 번 보기보다 여러 항목을 함께 봅니다.

가장 중요한 단서는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한 달 사이에 먹은 약입니다. 처방받은 약 말고 건강보조제, 엑기스, 즙도 살핀다고 포털은 적었습니다.

한약 간손상, 가려낼 때 보는 것. 한약 간손상 같은 독성 간 손상을 가려낼 때 보는 것. 증상이 나타나기까지 한 달 사이에 먹은 약·건강보조제·엑기스·즙, 간기능검사의 여러 항목을 함께 보고, 진단 지표가 따로 없어 다른 원인을 철저히 가려낸 뒤 진단하며, 의심되는 것을 끊은 뒤 나아지는 정도도 봅니다.

먹던 한약은 어떻게 하나요?

포털이 적은 치료의 원칙은 의심되는 물질을 찾아 되도록 빨리 멈추는 것입니다. 대부분은 원인을 멈추면 간 기능이 정상으로 돌아옵니다. 무엇이 의심되는지는 진료받는 곳이 먹은 것을 듣고 찾습니다. 이어 먹을지도 그곳의 판단을 따릅니다.

먹은 것은 한 달 안의 약, 한약, 건강보조제, 즙까지 적어 둡니다. 적은 것은 되도록 빨리 진료받는 곳에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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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한 법령 · 지침

  • 질병관리청 국가건강정보포털 독성 간 손상2026. 10. 6. 업데이트 · 원인 · 증상 · 진단 및 검사 · 치료 · 자주하는 질문

이 글은 일반적인 설명이며 개별 사건의 법률 자문이 아닙니다.